[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특출난 끼로 스타가 된 연예인들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학창시절 연습생 생활과 병행하느라 학교 생활을 게을리 할법도 하지만 원만한 교우관계를 내세워 '전교 회장'까지 지낸 스타들이 있다.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독차지했던 스타들.
꿈을 위해 준비하는 연습생 생활과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친 '전교 회장' 출신의 스타들을 만나보자.
1. 아이유 - 양남초등학교 전교 회장
2. 이승기 - 상계고등학교 전교 회장
3. 가수 보아 - 양정초등학교 전교 회장
4. 송중기 - 한밭중학교 전교 회장
5. 선미 - 황남초등학교 전교 회장
6. 아스트로 차은우 - 수리중학교 학교 회장
7. 김재경 - 등촌고등학교 전교 회장
8. 동방신기 정윤호 - 마산초등학교 전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