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섹시의 아이콘 가수 '현아'가 미국 LA에서도 숨길 수 없는 섹시미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신의 단독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패왕섹'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관능적인 섹시미를 폭발시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아는 자신의 명품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검정색 핫팬츠와 가슴이 푹 파인 옷을 입고 남다른 춤솜씨와 가창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도 계단에 앉아 다리를 벌리는 퍼포먼스를 여는 등 남들의 시선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2일부터 세계 곳곳을 돌며 단독 공연을 펼치다 지난 10일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