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고지용 아내 허양임 "승재 동생? 당분간 계획 없다"

인사이트KBS 2TV '비타민'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젝스키스의 전 멤버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 의사가 둘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허양임 의사가 아들 승재의 동생을 낳을 생각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도경완이 둘째를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휘재가 허양임 의사에게 "둘째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그녀는 당황해하면서 "둘째 계획은 아직 없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도경완은 "승재 보면 우리 아들은 많이 모자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