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영화 '나홀로 집에'의 매컬리 컬킨, '해리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들의 공통점은?
꽃미모 아역배우로 유명세를 펼치다 '마의 16세'를 넘지 못하고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외모 역변 스타들'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부모님이 물려주신 멋진 외모라도 한순간의 방심(?)으로 팬들의 뇌리에 잊혀진 스타들은 부지기수다.
그렇기에 어린 시절부터 한결같이 예쁘고, 꾸준히 잘 생겼던 스타들은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는다.
원래도 좋아했지만 어린시절 사진보고 더 좋아져버릴것만 같은 스타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훈훈하게 잘 커줘서 괜히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신 혼자만이 아니니 걱정 마시길.
1. 제시카 & 크리스탈
2. 하니
3. 김희철
4. 구혜선
5. 쌈디
6. 박재범
7. 에릭 남
8. 레드벨벳 예리
9. G-드래곤
10. 오마이걸 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