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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다운증후군이란 염색체 이상으로 신체 기형, 전신 기능 이상, 성장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질환이다.
신체 절반에 걸쳐 이상이 나타나며 특징적인 얼굴 모습을 관찰할 수 있고, 지능이 낮다.
그런데 사람에게서만 다운증후군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에게도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나는데 아래 다양한 종류의 다운증후군을 앓는 동물들을 소개한다.
다운증후군을 앓으면 일반적으로 수명이 짧아 귀엽다고만 할 수 없다.
전 세계 각지에서 다운증후군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1.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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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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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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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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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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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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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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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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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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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벨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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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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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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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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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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