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새 학기를 맞아 마냥 신이 난 김도연과 최유정의 해맑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일 아이틴 공식 트위터 페이지에는 "여러분! 저희 새 학기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도연·최유정의 셀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과 최유정은 예쁜 리본이 달린 노란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두 사람은 팬들을 향해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 우리 모두 파이팅 빠샤"라는 깜찍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도연과 최유정은 지난해 6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편입해 학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