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토끼 모자 쓰고 촬영하다 너무 배고파 우유 먹는 '귀요미' 윌리엄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우유를 받아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중에 배고프면 전 못 참아요. I can't work if I am hungry!!"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앙증맞은 토끼 모자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우유를 받아먹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두 손을 꼭 모으고 우유에 집중하는 모습이라서 귀여움이 한층 더 돋보인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아빠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특유의 귀여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