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재롱에 웃음이 팡 터진 아기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보기만 해도 흐뭇한 웃음이 나오는 형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갓난쟁이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서 형과 즐겁게 놀고 있다. 사실 같이 놀기보다는 형의 재롱에 아이는 '에헤헤'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형은 아기와 눈을 마주치며 "피용~"소리를 내며 장난감을 앞으로 쭉 뻗는다. 그 모습에 아기는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마주친 형제의 눈빛 하나에서도 서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엄마 또한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이렇게 사이 좋은 형제라면 엄마의 입장에선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뿌듯함이 함께 느껴지는 영상일 것이다. 

의좋은 형제의 귀여운 모습은 게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via Rumble Viral/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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