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김민석의 탄탄한 몸매가 공개됐다.
지난 3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제작진은 병만족이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폭우에 결국 상의를 벗었다며 관련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김병만, 김민석, 성열, 강태오, 강남 등 병만족들은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다.
함께 목욕탕에 온 것처럼 서로의 등을 밀어주기도 하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베이비 페이스'인 김민석의 몸매가 가장 반전이라 눈길을 끈다.
김민석은 아기처럼 순수하게 생겼지만, 그 누구보다 섹시한 근육질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갖고 있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여성 팬들은 "진정한 베이글"이라며 김민석의 울퉁불퉁한 몸매에 큰 호응을 보였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