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 매튜 부녀가 동시에 공개한 명품 복근이 화제다.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전소미와 그녀의 아버지 매튜가 방송 녹화 도중 공개한 복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 중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전송된 것을 캡처한 것으로 이날 전소미와 매튜는 전문 강사에게 '클라이밍' 교육을 받았다.
강사는 전소미에게 "소미 양의 복근이 대단하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한번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는 머뭇거리는 듯했으나 고심 끝에 동시에 복근을 공개하기로 했다.
결심한 듯 부녀가 동시에 상의를 걷어 올리자 부녀의 놀라울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이 좋은 부녀의 모습에 내심 흐뭇했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복근을 보니 눈이 번쩍 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