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배우 신세경이 포켓몬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지난 10일 V LIVE 'NAMOOACTORS' 페이지에는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GO'를 즐기고 있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처음 '포켓몬GO'를 해본다는 신세경은 몬스터볼로 파이리를 잡자 잔뜩 신난 듯 함박 미소를 지어보인다.
이후에도 신세경은 게임 방식을 하나하나 알아갈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포켓몬GO'에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켓몬 잡는 재미에 푹 빠진 신세경은 오늘(11일) 오후 8시 V LIVE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직접 포세권을 돌아다니며 '포켓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