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아이오아이의 모든 활동이 종료된 가운데 멤버 전소미에게 이수민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지난 31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인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와 이수민은 한껏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귀여움을 유지하고 있다.
이수민은 "1년 동안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예쁜 길만 걸어 예쁜아"라며 "아이오아이 영원하길"이라는 위로의 글도 남겼다.
이수민과 전소미는 2001년생 올 해 17살 동갑내기로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