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여동생 손새은 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에이핑크 손나은(24)의 여동생 손새은(20) 씨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손새은 씨는 살짝 올라간 섹시한 눈매, 청순한 분위기가 언니와 똑같지만, 조금 더 성숙하다.
게다가 그녀는 175cm의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갖고 있다.
손새은 씨는 2013년 제24회 스포츠조선배 전국 중고골프대회 여고부 개인전에서 8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차지한 바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프로 골퍼로서 많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손새은 씨의 사진을 공개한다.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