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가수 겸 배우 수지의 31억짜리 빌라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년 전 수지의 숙소와 현재의 집을 비교하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5년 전 미쓰에이로 데뷔한 시절 수지의 숙소 사진과 31억짜리 빌라로 옮긴 현재의 집 사진이 담겨있다.
과거 수지는 그리 넓지 않은 방에 침대 2개가 놓여있는 방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
하지만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수지'를 통해 공개된 현재의 집은 5년 전과 사뭇 다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널찍한 생활 공간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수지는 지난 17일 신곡 '행복한 척'을 선공개하고 본격 솔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