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 배우 김사랑이 20대와 변함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끄라비의 한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나무로 만들어진 그네에 올라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마흔이 된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더더기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김사랑은 불면의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