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

'처피뱅'으로 물오른 미모 뽐낸 여자 스타 10인

인사이트영화 '레옹' 스틸컷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앞머리를 절반만 기르는 독특한 '처피뱅'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처피뱅은 삐뚤빼뚤 고르지 못한 앞머리 스타일로, 눈썹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게 특징이다.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의 머리 모양이 바로 처피뱅이다.


복고 열풍 때문인지 처피뱅 역시 다시금 유행이 돌며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러블리함의 대명사 정유미부터 가인과 오연서 등 여성들이 선망하는 연예인들 모두 처피뱅 스타일에 도전했다.


처피뱅 스타일로 변신해 한층 귀여워진 외모를 자랑한 여자 연예인 10인을 모아봤다.


1. 정유미


인사이트Instagram 'allurekorea'


2. 가인


인사이트Instagram 'songain87'


3. 설리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4. 이성경


인사이트Instagram 'heybiblee'


5. 휘인


인사이트Instagram 'mamamoo_wheein'


6. 오연서


인사이트Instagram 'ohvely22'


7. 초아


인사이트Instagram 'queenchoa_'


8. 리지


인사이트Instagram 'luvlyzzy'


9. 강예원


인사이트SBS '신스틸러'


10. 루나 


인사이트Instagram 'hermosavidaluna'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