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생애 첫 화보촬영 나선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즈맘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이 생애 첫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21일 육아 매거진 키즈맘 관계자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함께 찍은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윌리엄이 눈길을 끄는데, 윌리엄은 첫 화보 철영이라 긴장했을 법 한데도 해맑게 웃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윌리엄은 단 한 번도 울지 않고 '꽃미소'로 현장 스태프들의 심장을 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샘이 아들과 함께 찍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어 잘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육아 이야기는 키즈맘 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즈맘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