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abrina Sauve/youtube
아기에게 직접 폴짝폴짝 점프를 가르쳐주는 멍멍이 코치가 있다.
영상 속 알렉시스(Alexis)란 아기는 이제 갓 점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직 점프가 익숙지 않아 잘 뛰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멍멍이 코치가 나섰다.
멍멍이는 점프 기구에서 놀고 있는 아이 앞에서 폴짝폴짝 뛰며 시범을 보인다.
멍멍이를 따라 발을 동동 구르고는 꺄르르 웃는 아이의 모습이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점핑 놀이를 무서운 하는 아가들이 많은데, 이런 멍멍이 코치가 있으면 절대 걱정 없을 듯 하다.
멍멍이와 아기는 조만간 둘이 함께 점프를 하며 뛰어 놀 날을 기다리지 않을까?
멍멍이의 1:1 코칭 방법이 궁금하다면 게시된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via Sabrina Sauv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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