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캐스트 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다니엘 헤니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 다니엘 헤니는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거실, 영화 세트장 같은 주방, 헬스장, 수영장 등으로 구성된 집은 마치 할리우드 배우들의 집을 연상케 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인 반려견 망고를 공개했다. 

기상하자마자 망고의 아침밥을 준비한 다니엘 헤니는 망고가 밥 먹는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봤다. 

훈훈한 다니엘 헤니와 망고의 모습에 박나래는 "다음 생에 망고로 태어날 것"라며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