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사랑니 빼고 얼굴 부어도 사랑스러운 미모 뽐내는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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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배우 김유정이 사랑니 발치 후 볼이 빵빵하게 부었어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스케쥴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는 김유정의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김유정은 도톰한 보랏빛 코트와 스카프로 한층 더 깊어진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면서 많은 팬들은 당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특히 김유정은 사랑니를 발치하고 부기로 인해 볼이 부풀어 올랐지만 이마저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아냈다.


부은 얼굴이 살짝 신경 쓰이는지 김유정은 양손으로 볼을 가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랑니로 고생했을 김유정을 본 팬들은 "부어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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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