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urberry/youtube
전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Romeo Beckham)이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새 모델로 나서 화제다.
버버리 유튜브 채널(Burberry)이 공유한 영상("From London with Love" | Starring Romeo Beckham)은 버버리 페스티브 캠페인 영상(Burberry festive film)으로 로미오 베컴이 모델로 나섰다.
via 버버리 Burberry Korea/twitter
'런던에서 전하는 LOVE' (From London with LOVE)라는 테마로 제작된 이번 버버리 페스티브 캠페인 영상은 시네마 뮤지컬의 황금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50명의 댄서들과 함께 출연한 로미오 베컴은 아빠 데이비드 베컴과 똑 닮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영상을 보면 로미오의 훈훈한 외모에 당신도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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