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umble Viral/youtube
얼마 전 태어난 아기의 모습을 보기 위해 멍멍이는 무한 점프를 반복했다.
영상 속 아기의 이름은 이사벨(Isabelle)이다. 이사벨이란 새로운 식구가 생긴 것을 반려 멍멍이 빌리(Billy)는 매우 좋았나 보다.
빌리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이사벨을 보기 위해 쉬지 않고 점프를 한다. 힘들 법도 할 텐데 어떻게든 이사벨 가까이에 가고 싶어서 부단히 노력한다.
아기를 반겨주는 멍멍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엄마는 매우 행복한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아직 이사벨은 멍멍이 빌리의 존재가 어리둥절해 보이지만, 둘은 앞으로 좋은 짝꿍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지치지 않고 해맑은 표정으로 아기를 보려 애쓰는 멍멍이의 모습은 게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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