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Înger Bun/youtube
좋고 싫다는 본인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귀여운 반려견이 등장했다.
유튜브에 공유된 이 영상은 지난 8월 10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유저(Jennie Kay Blair Ferguson)가 공개한 것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영상에는 그의 아버지와 형제 다니엘 그리고 자그마한 반려견 한 마리가 등장한다.
멍멍이는 아버지의 품을 벗어났을 때는 꿈쩍도 하지 않더니 아버지에게 다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via Înger Bun/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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