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가영 기자 = 올 화이트 룩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공유의 '우월한 비율'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제작발표회에서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공유는 환한 미소로 등장했다.
이날 공유는 쉽게 소화해내기 힘든 올 화이트 룩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키 184cm에 우월한 하체 길이를 뽐낸 공유는 실제 키보다 훨씬 더 커 보여 '비율 갑' 스타의 면모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공유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유독 작은 얼굴'과 '짧은 상체'라고 밝혀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이가영 기자 g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