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저(richardmangan)가 공유한 동영상(Squirrels Carve Face in Pumpkin!)에는 호박을 본 다람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외 잔디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호박 하나를 올려놓고 사라졌다.

아기 다람쥐는 호박 곁에 다가와 몇번 냄새를 맡아보더니 호박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호박이 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눈과 코, 입까지 할로윈 상징물 호박등불(잭 오랜턴)이 탄생했다. 

예술적 기질이 타고난 아기 다람쥐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 보자.
 

via richardmangan/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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