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가수 김종국이 구릿빛 피부에 터질듯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일 터보의 멤버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으로 다져진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종국은 벌어진 어깨와 구릿빛 피부의 역삼각형 바디라인으로 보디빌더 부럽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김종국은 "가슴 운동한 날 기념 등샷"이라며 각종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시태그 중에는 "라스베가스 콘서트를 위해"라며 "다 보여준다, 놓치지 마시길"이라는 내용도 있어 다가올 콘서트 일정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김종국은 오는 19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런닝맨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배수람 기자 baeb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