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

샘 해밍턴, 100일 된 '붕어빵' 아들과의 일상 공개 (영상)

NAVER TV캐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이 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붕어빵 부자'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샘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지난 7월 아들 윌리엄 해밍턴을 낳았다.


샘은 축구를 보면서 100일 된 아들 을 보는 중 마는 둥해 아내에게 "아이 좀 보라니까"라는 구박을 들었다.


이에 샘은 힙합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며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아내가 일하러 나가자 샘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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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