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내 마음 속 '음란마귀'가 살아 숨 쉬는지 확인 가능한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절묘한 상황에 찰영돼 보는 이들이 스스로 '음란마귀'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사진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우리의 평소 일상을 담아낸 것들인데, 기가 막힌 타이밍에 포착돼 어딘가 모르게 '야하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일부 사진들은 생각 없이 봤다간 깜짝 놀랄 만큼 당황스러워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이해하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 100% '음란마귀'에 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의 주장처럼 내 마음 속에 얼마나 초특급 음란마귀가 숨어있는지 아래 사진들을 통해 한번 테스트해보도록 하자.
# 우와! 아빠 손가락 완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