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광고]

설현 대신 SKT 광고 찍은 일반인 모델의 광고 촬영 현장 포착

인사이트instagram 'jkl8696', 'yyang1024'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설현에 이어 SK텔레콤 광고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낳은 일반인 여성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포착됐다.


1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KT 루나 S 광고모델 포착' 이라는 제목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진에 흰색 니트를 입고 있다. 이전 모델이었던 AOA 설현 못지않은 뒤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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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최근 공개된 SK텔레콤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루나 S' 광고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기존 모델이나 방송 활동이 전혀 없는 일반인으로 SK텔레콤 측도 그녀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 "일반인이 어떻게 모델로 발탁됐는지 궁금하다", "제2의 설현이 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이 여성이 서울 홍대 근처에서 포착된 사진이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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