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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머신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 햄스터들의 영상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쉴틈 없이 돌아가는 런닝머신에 몸을 맡긴 채 달리는 친구가 부러웠는지 그의 모습을 지켜본 또 다른 햄스터도 달리기에 합류했다.
그렇게 둘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박빙의 달리기 게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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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햄스터의 경쟁은 냉정했다. 쉴새없이 돌아가는 런닝머신에 맥을 못추고 따라 정신없이 도는 친구의 모습에도 다른 햄스터는 제 갈길을 계속 간다.
팽팽한 쟁탈전을 벌이는 그들의 레이스를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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