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평소보다 화장을 덜 한 채로 리허설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 아이린의 미모가 팬들 카메라에 포착됐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아시안뮤직네트워크(AMN) 빅콘서트' 리허설을 하고 있는 아이린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화장을 평소보다 덜했는데도 무대에서 여전히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랏빛 머리에서 검은색 머리로 다시 염색했는데도 한결같은 아이린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아이린이 소속된 걸그룹 레드벨벳은 3집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