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온라인 커뮤니티, (우)JTBC '뉴스룸'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JTBC '뉴스룸' 앵커 손석희의 변함없는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장 생활을 막 시작한 듯 앳된 얼굴의 손석희 앵커 사진이 올라왔다.

비록 사진은 지나간 세월을 가늠케 하는 흑백을 띠고 있으나, 사진 속 손석희 앵커의 변함없는 자세와 표정 등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 보인다.

'절대 동안'으로도 유명한 손석희 앵커의 외모는 수십년 전의 과거 사진을 통해서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손석희 앵커는 지난 10일부터 휴가를 떠나 잠시 뉴스룸'을 떠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