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간 새댁 나르샤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

인사이트 Instagram 'narsha81'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신혼여행 중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돌이 원래 붙어 있던 건데 내가 밀어서 열어놓은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채 익살스런 표정으로 돌을 밀고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르샤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 남편과 세이셜 공화국으로 결혼 겸 신혼 여행을 떠났다.

인사이트 Instagram 'narsha81'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