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허리가 17.9인치라는 걸그룹 AOA의 민아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미허리 인증하는 민아'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각종 무대에서 포착된 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로 유명한 AOA 멤버들 사이에서도 민아는 가는 허리 탓에 유독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도 직접 허리를 재 17.9인치임을 증명한 민아는 걸그룹 최강 개미허리에 등극하기도 했다.
딱 맞게 입어야 할 바지가 남을 정도로 얇은 민아의 '개미허리'에 많은 사람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