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일)

촬영장서 '명품 복근' 자랑하는 지창욱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유라 기자 = 배우 지창욱(30)이 오늘 방송될 'THE K2' 4화에서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


1일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tvN 'THE K2'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지창욱의 상반신 노출을 예고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완벽한 조각 몸매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THE K2'에서 전쟁 용병 출신 보디가드 '김제하'를 연기하는 지창욱은 캐릭터를 위해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 


그가 캐릭터를 위해 들인 그간의 노력은 군더더기 없이 완벽한 식스팩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몸 구석구석 자리한 상처들과 오른쪽 복부에 위치한 타투는 드라마 속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한편 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THE K2'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등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