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워너비 몸매 여자 연예인의 '다이어트 자극 독설' 7가지

인사이트미란다커 (왼) Instagram 'mirandakerr' / 김사랑 (오) Instagram 'sugarrbabylove'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여자는 귀 뚫으면 1.5배, 머리 기르면 6배, 살을 빼면 무려 12배나 예뻐 보인다는 말이 있다.


주변에서 다이어트로 인생 역전을 했다는 말은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실천하기 어렵다는 게 많은 여자들의 공통적인 불평이다. 


"오늘부터" 혹은 "내일부터"라며 다이어트 계획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할 다이어트 독설을 모아봤다.


다이어트 의지 불끈 솟아오르게 하는 아래 독설은 뼈를 깎는 고통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 연예인들의 '명언'으로 유명하다.


이들처럼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아래 독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금'부터 제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자.


1. "세끼 다먹으면 살쪄요" - 김사랑


인사이트Instagram 'sugarrbabylove'


2. "먹어 봤자 내가 알고 있는 그 맛이다" - 옥주현


인사이트패션지 SURE 화보


3. "야식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 김연아


인사이트패션지 ELLE 화보


4. "인생은 살이 쩠을 때와 안쪘을 때로 나뉜다" - 이소라


인사이트패션지 BAZAAR 화보


5.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 제시카


인사이트Instagram 'jessica.syj'


6.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 - 안젤리나 졸리


인사이트Instagram 'angelinajolieofficial'


7. "저는 하얀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아요. 그건 독이니까요" - 미란다 커


인사이트Instagram 'mirandakerr'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