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ry Luz /Youtube
작고 귀여운 아기 원숭이가 혼자서 싱크대에서 비누 거품을 몸에 잔뜩 칠하고 목욕을 하는 코믹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유튜브 이용자 마리 루즈(Mary Luz)는 지난 11일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작은 원숭이가 혼자서 싱크대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다.
아기 원숭이가 목욕을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보다 더 깔끔하게 몸을 씻는다.
구석구석 찌든 때를 벗겨내려는 듯 열심히 털 사이를 비벼대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코믹하다.
반려동물 중에서 혼자서 저렇게 자기 몸을 잘 씻는 친구는 아마 원숭이 외에는 없을 듯 싶다. 아기 원숭이의 목욕 장면을 잠시 훔쳐보자.
via Mary Luz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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