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반려견 '생일파티' 열어준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베프견' 핀리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와 그녀의 반려견 핀리 쿠퍼 사이프리드(Finley Cooper Seyfried)의 행복한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아만다는 핀리의 7번째 생일을 맞아 달콤한 간식이 가득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핀리는 손(?) 하나 까딱할 필요없이 자리에 앉아 아만다가 제공한 특별 만찬을 즐겼다. 녀석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강아지일 것이다.


생일파티를 마친 아만다는 "오는 12월이 내 생일이다"라며 "핀리가 날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을 통해 아만다와 핀리의 행복한 순간을 감상해보자.


Happy 7th, best friend @finnsite

Amanda Seyfried(@mingey)님이 게시한 사진님,


#bowtiefashion

Finley Cooper Seyfried(@finnsite)님이 게시한 사진님,



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