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전신 시스루 드레스' 입고 거리 활보하는 킴 카다시안

인사이트THESu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노브라'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킴 카다시안이 이번에는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호텔을 나섰다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 때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당당히 거리를 활보했다.


그녀의 섹시한 패션에 많은 사람들은 '당당함의 표현'이라면서 보기 좋다고 평했으나, 일각에서는 외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THESun


'노브라' 차림으로 '걸크러시' 뽐내는 킴카다시안 (사진)온갖 화제를 몰고 다니는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