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iyayeah', Facebook 'offclASTRO'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 시절 전교 회장을 맡았던 연예인들이 소개돼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준수한 외모에다가 공부도 잘하고 인기까지 갖추고 있는 일명 '엄친아', '엄친딸'로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지금부터 초·중·고 학창 시절 '전교 회장'을 맡았던 연예인 8인을 정리해 소개한다.

1. 가수 보아 - 양정초등학교 전교 회장

Instagram 'boakwon'

2. '원더걸스' 선미 - 황남초등학교 전교 회장

Instagram 'miyayeah'

3. '동방신기' 유노윤호 - 마산초등학교 전교 회장

SM엔터테인먼트

4. '아스트로' 차은우 - 수리중학교 전교 회장

Facebook 'offclASTRO'

5. '레인보우' 김재경 - 등촌고등학교 전교 회장

Instagram '_kimjaekyung_'

6. 가수 아이유 - 양남초등학교 전교회장

Instagram 'dlwlrma'

7.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 학진초등학교 전교 회장

Facebook 'ZEA2012'

8. 가수 이승기 - 상계고등학교 전교 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