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제훈의 사진이 화제다.
얼핏 봐서는 이제훈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여성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이제훈의 '팔뚝'이다.
흰 셔츠를 입고 손 하트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이제훈의 팔뚝은 그의 미소와 다르게 잔뜩 성이 난 모습이다.
과거 tvN '시그널'에 출연할 때부터 잔뜩 핏줄 선 팔뚝씬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제훈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특별 출연해 다시 한 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이제훈은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매일 그대와'를 촬영하고 있다. '매일 그대와'는 2017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