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엄마 쏙 빼닮은 '리틀 이영애' 딸 정승빈 양 근황

인사이트 JLOOK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엄마 이영애를 쏙 빼닮은 '리틀 이영애' 딸 정승빈 양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와 SNS에는 이영애 쌍둥이 남매 정승권 군과 정승빈 양의 화보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의 과거 화보 사진으로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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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랄 수록 엄마 이영애와 붕어빵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 정승빈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엄마 이영애 역시 나이가 들어도 전혀 늙지 않아 '연예계 뱀파이어'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재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육아에 전념해온 이영애는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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