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정작 본인은 결혼 계획도 없는데 자꾸 자녀의 안부를 묻게 되는 배우들이 있다.
그간 맡아온 역할 때문에 혹은 왠지 젊은 시절 재빠르게 품절남 또는 품절녀에 등극했을 것 같은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들이 그렇다.
여기 "결혼하지 않아도 잘 살고 있어요!"라고 몸소 보여주고 있는 8명의 스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이 앞으로도 화려한 싱글로 남을지 혹은 소중한 짝을 만날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어떤 연예인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1. 박혁권
2. 도지원
3. 김병세
4. 김희원
5. 이금희
6. 김승수
7. 신성우
8. 장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