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6년을 바다에서 보냈다

인사이트mattburgessphoto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차게 튀어 오르는 에메랄드빛 파도의 모습.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지는 이 찰나의 순간을 담기 위해 6년을 바다에서 보낸 작가가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 출신의 바다 전문 사진작가 매트 버지스(Matt Burgess)의 작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남들이 느끼지 못한 바다의 경이로움을 사진에 담기 위해 6년 동안 매일 카메라를 들고 바다로 나왔다.


특히 매트는 투명한 파도와 반짝이는 햇살이 만들어낸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것을 좋아한다.


바다에 대한 깊은 사랑이 한껏 느껴지는 매트의 작품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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