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남친 빈지노 무릎 베고 잠든 스테파니 미초바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Pillow"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빈지노의 무릎을 베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빈지노는 그런 미초바의 어깨를 살짝 감싸 안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애정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