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아들을 직접 목욕시켜주는 유키스 일라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목욕시키고 있는 '아빠' 일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심스러운 아빠의 손길에 아들도 울지 않고 얌전히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아빠 일라이와 똑닮은 아들의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키스의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살 연상의 부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2년 뒤인 올해 6월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