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눈빠지도록 이제훈만 쳐다보는 신민아의 '달달한 눈빛'

인사이트tvN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이제훈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신민아의 달달한 눈빛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에서는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로코 여신' 신민아는 애교 가득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으며, 이제훈은 전작 '시그널'과는 확 달라진 연기 색깔로 달달함을 한껏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또 대본 리딩 중 이제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신민아의 달달한 눈빛도 포착돼 새로 시작할 드라마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신민아와 이제훈이 출연하는 tvN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이제훈 분)와 그의 발랄한 아내(신민아 분)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 작품이다.


tvN '내일 그대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선보일 신민아의 이제훈의 특급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내일 그대와'는 9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2017년 첫 금, 토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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