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월드스타' 비가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지난 30일 비(정지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 등을 앞에 두고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흰 티에 화려한 금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비는 넉넉한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우람한 팔뚝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비는 지난 4월 종방한 SBS '돌아와요 아저씨'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올해 말 발표를 앞둔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최근 열렸던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는 새로운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