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할리퀸'으로 변장해 '섹시미' 드러낸 트와이스 사나 (사진)

인사이트Twitter 'JYPETWICE'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유행어 '샤샤샤'의 주인공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 할리퀸으로 변장한 사나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사나는 '샤샤샤'에서 보여줬던 매력을 던져버리고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관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남성들의 은근한 로망인 '망사 스타킹'을 입은 채로 아찔하게 취한 포즈는 섹시함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여성들에게 '걸크러쉬'로 꼽히기 충분해 보인다.


한편 트와이스 트위터는 '트와이스 TV. 멜로디 프로젝트. 2016.09'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