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조재현 딸' 조혜정, 외모 지적에 "너무 듬직했나" 해명

인사이트Instagram 'haejung_c'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외모 지적 논란'에 직접 해명을 했다.


15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때는 2월 지금은 8월!"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또 "누가 봐도 하원이 옆에 듬직한 자영이", "너무 듬직했나아"라는 태그를 달며 일부 누리꾼들의 외모 지적을 의식한 듯한 글을 남겼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100% 사전제작 드라마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조혜정은 홍자영 역으로 등장한다.


첫 등장한 조혜정의 모습을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살이 쪘다"며 외모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조혜정은 "그때는 2월"이라는 멘트로 해당 장면들이 올 초 촬영한 것이라는 해명으로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웹드라마 '연금술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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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